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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34년 만에 3만8100엔 기록

등록 일자2024-02-15

15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00엔 이상 뛰며 3만8100엔 선을 돌파했다. 닛케이평균주가가 장중 3만8100엔대에 거래된 것은 버블(거품) 경제 전성기인 1990년 1월 이후 34년 만이다.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한 간부의 발언으로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들면서 지난 14일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오른 영향이 컸다. 이런 미국 증시 흐름을 타고 이날 도쿄 증시 개장 직후부터 닛케이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지원 시사일본연구소 연구원